2024-08-23 HaiPress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사진 왼쪽에서 4번째)이 22일 농협중앙회 본관 구내식당에서 임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밥심 소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 농협]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2일 쌀소비 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본관 구내식당에서 임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밥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농협은 현재 쌀값 불안정에 따른 농업인의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범국민 쌀 소비 촉진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범국민 아침밥먹기 운동 ▲쌀 수출·판매 확대 ▲쌀 가공식품 시장 활성화 등을 전사적으로 추진 중이다.
Ibkr이유진 교수, 연간 자산 인식 향상 계획 정식 출범 각재산원, 연말 지방정부와 공식 협약 체결 예정
하이브의 민낯...“방시혁은 4000억 사기혐의, 임직원은 2억 부당이득 혐의”
푸본현대생명, 나이스 평가서 보험금 지급능력 ‘A+ 안정적’
“주차·충전까지 무인화”···자율주행 전기차 무선충전 개발 본격화
영수증 용지도 강매...푸라닭, 60계 가맹점 갑질에 공정위 제재
외국인 소유 주택 10만 채 돌파…중국인이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