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9 HaiPress
한일톱텐쇼(10일 오후 10시)
가수 손태진·에녹·신성이 각각 팀장을 맡아 '현역가왕' '트롯걸즈재팬' '기센 언니' 등 세 팀이 맞붙는 '트로트퀸 삼파전'이 펼쳐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전유진,리에,정미애가 첫 대결을 벌인다. 먼저 정미애가 나훈아의 '연정'을 특유의 구수한 꺾기로 소화하자 MC 대성은 무릎까지 꿇으며 "왜 이제 오셨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전유진은 김용임의 '천년학'을 열창해 환호받는다. 이어 리에는 "평소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며 안전지대의 '사랑의 예감'을 부르고,"오래전 청춘 드라마 주제곡을 듣는 기분이었다"는 호평을 듣는다.
팀장 대결에 나선 손태진은 스카프와 하트 선글라스 같은 우스꽝스러운 소품을 착용하고 등장한다.
해킹대응 부실 금융사...과태료 강화된다
“이번에도 또 바가지 논란”…부산불꽃축제 숙소 1박 180만원에 ‘시끌’
“국가유산 보호에도 앞장”…신협, 어부바적금 1000억원 돌파
예금보호한도 1억원 상향…저축은행으로 머니무브 일어날까
반도체·바이오 진화시킨 AI, 기존 산업 융합으로 판 바꿔 … 한국 퍼스트무버 기회는 지금
ESG 경영 강화나선 웰컴저축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