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4 HaiPress
우리은행이 신용대출에 이어 주택담보대출의 온라인 판매도 중단한다. 당국의 가계대출 조이기가 계속되면서 은행 차원에서 대출 문턱을 잇달아 높이는 모양새다.
4일 우리은행은 '비대면 채널 부동산 금융상품 가계대출 판매 일시 중단'을 공지했다. 아파트에 적용되는 '우리WON주택대출',연립·다세대 주담대인 '우리WON주택대출' 등 총 3종의 온라인 주담대 상품 판매가 중단된다. 우리WON전세대출을 포함한 5종의 전세대출도 온라인에서 판매하지 않는다. 기간은 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이며,갈아타기 상품도 전부 포함된다.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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