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5 HaiPress

이혼 후 한국에서 생활학 있는 배우 채림의 근황을 전한다. [사진출처 = 솔로라서] 배우 채림이 아빠를 보고 싶어 하는 아들을 위해 전 남편에게 먼저 연락을 했다.
채림은 5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SBS Plus·E채널 예능물 ‘솔로라서’에 나온다.
이날 방송에는 “다른 복은 몰라도 자식 복은 한 방에 몰아주신 것 같다”는 채림과 아들의 일상이 공개된다.
‘제주살이 2년 차’인 채림은 이날 방학을 맞은 초등학교 1학년 민우와 함께 집 근처 해수욕장을 찾는다. 채림은 이후 바다에 들어가 민우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한바탕 물놀이 후 채림은 집에 돌아와 티 타임을 즐긴다.
그러던 중 채림은 방학맞이 첫 해외여행을 계획하며 “중국 어때? 아빠에게 중국 여행 시켜 달라고 하자”고 슬쩍 권한다.
이에 민우는 “좋다”면서도 “아빠는 왜 중국 사람이야? 원래 나와 같이 살지 않았어?”라고 묻는다.
아들의 돌발 질문에 채림이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채림은 지난 4월 민우와 만난 전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채림은 “‘아빠가 보고싶다’는 민우의 말에 전 남편에 먼저 연락을 했다”며 “제 1순위가 민우이기에 저의 아픔 같은 건 잠깐 접어둬도 된다”고 말한다.
이어 “나에게는 끝난 인연이지만 아이한테는 그럴 수 없으니까”라며 7년만에 아빠와 만나 행복해 하는 민우를 언급한다.
채림은 민우가 아빠와 헤어질 때 보였던 반응을 전한다. 이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깜짝 놀란다. 이에 MC 신동엽은 “엄마가 마음 아파할 것을 본능적으로 알아서 그런 것 같다”고 먹먹해 한다.
중국 국적의 배우 가오쯔치(고재기)와 지난 2014년 결혼한 채림은 2017년 아들 민우를 낳았다. 그러나 2020년 이혼한 뒤 아들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와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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