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6 HaiPress
삼성전자·한국수력원자력 등에 감사패

6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개최한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상생협력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 제공=동반성장위원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6일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같이 키운 상생협력 20년,가치 키울 상생협력 100년’을 주제로 열렸다.
김영환 상생협력재단 사무총장은 “플랫폼 기업과 입점 업체뿐만 아니라 플랫폼 노동자를 비롯해 다양한 이해관계가 고려될 수 있도록 상생협력 범위를 넓혀야 한다”며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맞춰 상생협력 문화 확산에 기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상생협력 정책이 경제성장,양극화 해소,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요한만큼 상생협력재단이 앞으로 대·중소기업·농어업 상생협력 중추 플랫폼으로서 국민과 국가경제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삼성전자,한국수력원자력,롯데지주,한국서부발전은 대·중소기업·농어업 상생협력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2004년 설립 이후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상생협력재단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강화,생산성 향상 등을 지원했다. 농어촌기금을 통해서도 농어촌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외에도 상생결제제도,성과공유제도,대·중소기업 해외 동반진출 활성화를 비롯해 상생협력 문화 확산을 위한 전담기관 역할을 충실히 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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