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6 HaiPress
3분기 글로벌 구매비중 42%
'반도체 굴기'를 선언한 중국이 반도체 장비를 싹쓸이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전 세계 반도체 장비 청구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직전 분기보다는 13% 증가한 303억8000만달러(약 43조1183억원)에 달했다. 반도체 장비 청구액이란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장비를 구매하거나 주문할 때 발생하는 총금액을 가리킨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이 129억3000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전체 국가별 청구액 가운데 약 42.5%에 달하는 비중이다. 중국의 반도체 장비 청구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했다. 반도체 장비 구매가 많은 2위와 3위는 대만과 한국이었다. 대만은 46억9000만달러,한국은 45억2000만달러 수준이었다.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국가는 미국으로 청구액은 44억3000만달러로 작년 3분기 25억달러 대비 77% 급증했다.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경우 한국은 미국에 밀려 4위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의 반도체 장비 청구액이 급증한 까닭은 삼성전자 등이 대규모 시설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아지트 마노차 SEMI 최고경영자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은 인공지능 확산에 힘입어 올해 3분기 견고한 성장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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