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5 HaiPress
[사진제공=KT&G] KT&G(사장 방경만)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의 전용스틱 ‘믹스 브린(MIIX BREEN)’을 전국 편의점에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믹스 브린은 기호에 따라 다른 취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릴 하이브리드 전용스틱 믹스는 ‘믹스’,‘아이스 더블’,‘아이스 뱅’ 등 총 12종으로 확대됐다.
임왕섭 KT&G NGP사업본부장은 “KT&G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디바이스와 다양한 스틱을 출시하며 국내 전자담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봉황동네: 녹색 공동체, 희망을 심기
“실손보험 개편으로 환자 부담 커질 것”…의료계가 반대하는 이유는
“화재 위험성 낮춘다”…깨끗한나라, 준불연 폴리스티렌 신소재 특허
‘장사의 신’인데…백종원 최근 잦은 리스크 노출되는 이유는
NH농협은행, ‘금융·부동산 투자자문업 라이선스 취득’…비이자부문 강화
“아파트값이 기막혀”…같은 서울인데 이 동네 1채 값이 저 동네 2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