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0 HaiPress
안정은 11번가 사장이 올해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 연간 흑자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안 사장이 지난 19일 경기도 광명시 사옥에서 새해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 같은 목표를 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안 사장은 "커머스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통해 지난해 주력 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 100억원 이상의 연간 EBITDA 흑자를 달성했다"며 "이러한 견조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 올해는 오픈마켓 부문과 리테일(직매입) 사업을 포함해 전체 EBITDA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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