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4 IDOPRESS
중기중앙회·매경·재외동포청
세계한상대회 킥오프 회의
명예대회장에 농협 강호동 위촉

세계한상대회 주최·주관 기관 관계자들이 서울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세계한상대회 킥오프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정태우 세계한상대회 홍보대사,황병구 미주한상총연 명예회장,이경철 미주한상총연 회장,이상덕 재외동포청장,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손현덕 매일경제 대표,케이 전 미주한상총연 수석부회장,김미경 미주한상총연 글로벌사업본부장. 김호영 기자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 주최·주관 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다음달 열리는 제23차 대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4일 서울 상암동 DMC타워에서 세계한상대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대회장을 맡고 있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손현덕 매일경제 대표,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 등 주최·주관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세계한상대회는 전 세계 한상들이 교류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경제 행사다. 올해 대회는 4월 17~20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대회 주제는 '한상경제권으로의 도약,한상과 함께 중소기업 세계로! 미래로!'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회 참여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미국 주정부 경제 관료 등을 대회에 초청해 한미동맹과 경제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이 청장은 김 회장,이 회장과 함께 농협중앙회를 방문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명예대회장으로 위촉했다.
[정승환 재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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