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HaiPress

네이버가 전사 재무를 총괄하는 최고재무책임자(CFO) 자리에 김희철 CV센터장(사진)을 내정했다. 김남선 CFO는 전략투자 대표로 자리를 옮겨 글로벌 투자 전략을 이끈다.
네이버는 다음달 1일 시작되는 조직 개편과 함께 주요 경영 리더의 역할을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임 CFO로 내정된 김희철 CV센터장은 네이버 재무조직에서 회계·경영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 재무 전문가다.
2022년부터 CFO직을 수행하며 재무를 총괄했던 김남선 CFO는 네이버의 전략투자 대표 역할을 담당하고,네이버가 인수했던 북미 포시마크 이사회의 집행 의장으로서의 경영 활동도 수행할 예정이다.
[정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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