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9 HaiPress
국내 1인 창조기업 수가 1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직장에서 15년 정도 근무 후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춰 40세 전후에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4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2년 기준 1인 창조기업 수는 총 100만7769개로 2021년 98만7812개보다 2.0% 증가하며,처음으로 100만개를 돌파했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사업자 또는 5인 미만 공동사업자가 상시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가리킨다.
업종별로는 ‘제조업’(24.2%),‘전자상거래업’(24.2%),‘교육서비스업’(17.3%),‘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10.8%)이 많았다. 평균 업력은 12.6년으로 ‘2011년 이전’에 설립된 기업이 41.2%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전직 업종과 현업 연관성은 63.4%으로 나타났다. 창업 전 직장 근무기간은 15.5년이며,63.4%는 중소기업에서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자 연령은 평균 54.7세,성별은 남성 72.6%,여성 27.4%로 조사됐다. 기업 당 평균 매출액은 2억 3600만원,당기순이익은 3480만원으로 나타났다. 창업 준비기간은 평균 11.7개월로 조사됐다. 손익분기점 도달기간은 평균 28.6개월이었다.

2024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자료=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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