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0 IDOPRESS
삼성생명이 올해 중 시니어리빙(요양)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는 20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을 끊임없이 발굴해 나가겠다"며 "금년 중 시니어리빙 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니어리빙은 요양 사업을 의미한다. 홍 대표는 2023년 말 취임 이후 요양업을 신성장동력으로 판단하고 다각도로 사업성을 검토해왔다. 하나금융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요양 산업 규모는 2018년 8조원에서 2022년 14조4000억원으로 연평균 15.6% 신장했다.
삼성생명은 시니어리빙 사업을 통해 보험업과 요양업 연계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이미 종신보험에서도 고령화 추세에 맞춘 상품을 선보이려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창영 기자]
임광현 국세청장 “다주택 편법 증여 엄단”…적발 땐 가산세 40% 부과 예고
김범석 ‘동생 경영참여’에 쿠팡 총수로…규제범위·강도 더 세진다
“기업들도 힘들겠지만, 우린 죽을 판”…자영업자 체감경기 ‘급랭’
기업은 ‘재고’로 버티고 가계는 ‘지갑’ 닫았다...기업심리지수 뒤에 숨은 공포의 그림자
집값 20% 하락시 ‘깡통주택 위험’은 2.6배…최대 8만8천가구
“우리집 이번달 원리금 입금했지?” …5대 은행 연체율 봤더니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