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7 HaiPress
건물주 된 근황 전한 NRG 출신 노유민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이 건물주가 된 근황을 전해 화제다. [사진출처 = 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이 건물주가 된 근황을 전해 화제다.
노유민은 지난 5일 올라온 ‘머니멘터리’ 채널 “유명 아이돌 가수였던 남자. 카페에서 일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했다.
카페를 운영한지 15년이 됐다는 노유민은 “방송하고 카페도 운영하고 다이어트를 하며 지냈다”라며 “전에는 생업이 방송이었는데 이제는 카페 운영이 됐다”고 말했다.
또 “원래 직영점으로 매장 3개 운영하다가 다 정리하고 건물 매입해서 (이곳에서)카페를 운영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카페는 대형 규모였다. 노유민은 “제가 스케줄이나 외부 활동이 있으면 손님들이 저를 많이 찾는다”며 “그래서 아내랑 ‘이 매장은 내가 외부활동을 할 경우 아예 문을 열지 말자’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물주라 가능한거다라고 했다.
들인 장비만해도 억이 넘는다는 그는 “카페를 하면 여유로울 줄 알았는데 설거지를 많이 해 주부습진이 걸리고 배달도 했다”며 “창고에 숨어 몰래 밥을 먹어 자괴감도 있었다. 철창 없는 감옥 같았다”라며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방송을 활발하게 할 때는 수입이 괜찮았나”라는 질문에 그는 “그렇다. 가수 생활을 할 땐 무대에 올라갈 때마다 돈을 많이 벌었는데 번 만큼 쓰게 되더라. 평생 그렇게 벌 줄 알았던 거다. 선배들이 인기는 파도와 같다고 했는데 진짜 그렇다”라고 말했다.
노유민은 1997년 그룹 NRG로 데뷔한 후 ‘할 수 있어’,’히트송‘,’나 어떡해‘ 등의 곡으로 사랑 받았다. 그는 2011년 6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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