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4 IDOPRESS
납품대금연동제 도입 등 성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4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인 ‘최우수’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는 공공기관이 국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매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추진 실적과 협력 중소기업의 체감도 조사 결과를 합산해 2020년부터 5개 등급(최우수·우수·양호·보통·개선 필요)으로 구분하고 있다.
그간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동반성장 비전을 ‘산업단지 동반성장 생태계 활성화 및 지속가능성 제고’ 로 설정하고 △불공정거래행위 차단을 위한 수의계약 감시 시스템 강화 △협력기업과 공정거래를 위한 납품대금연동제 도입 △협력기업 안전관리 지원을 위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개선 등을 실시해 왔다. 또한 2차 협력기업에게도 상생결제로 대금을 지급해 협력기업과 안정적인 거래 관계를 구축했다.
산업단지 중소기업 동반성장 성과 창출을 위해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기도 했다. 산업단지 동반성장을 위해 △디지털 전환과 무탄소화 △민간 주도 성장환경 조성 △공정거래와 상생협력 기반 마련 등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민간의 자생적인 성장시스템을 확립하고,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목표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산업단지는 대·중소기업 간 생산 연계시스템이 구축돼 있는 곳으로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을 통해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한다”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ESG 지원 사업,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산업단지 문화요소 도입 등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시켜 산업단지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동구에 위치한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모습. [사진 제공=한국산업단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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