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 HaiPress
태양광 설치·직접 지원금·PCF 관리 강화
LG화학은 ‘탄소중립 선도플랜트 구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협력사 ‘우성케미칼’의 탄소 저감 활동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기업들의 탄소중립 실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LG화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 협력사인 우성케미칼 공장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친환경 전력 공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LG화학은 참여 대기업 중 유일하게 고객사에 직접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협력사의 탄소 저감은 물론,자사 간접 온실가스 배출량(스코프3)과 제품 탄소발자국(PCF) 관리 강화라는 목표도 함께 추진한다.
우성케미칼은 플라스틱 기능성 첨가제 제조업체로 2014년부터 LG화학이 운영 중인 ‘에너지 동반성장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저탄소 경쟁력을 높여왔다.
LG화학은 이번 지원 외에도 ‘자율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사업’을 통해 탄소 배출 측정 검증,저감 제품 설계 및 생산 컨설팅,제품 생애주기평가(LCA) 구축 등 ESG 지원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고윤주 LG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CSSO) 전무는 “LG화학은 협력사와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하며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도전과 도약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 대산공장<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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