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3 HaiPress
상호협력으로 사업 기회 발굴한다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 편의 제고해
항공권 취소 위약금 최대 90% 보상
가능한 신규 서비스 등 출시 임박해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대표이사가 12일 오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제주항공 서울지사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신한EZ손해보험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고객 편의 제고에 나선다.
지난 12일 제주항공은 오후 서울시 강서구 제주항공 서울지사에서 신한EZ손해보험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2월 신한EZ손해보험과 함께 여행자보험 가입 절차를 개선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여기서 더 나아가 잠재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와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에서 일곱번째)가 12일 오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제주항공 서울지사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신한EZ손해보험과 함께 여행자보험 가입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항공권 예약 절차에 여행자보험 구매 기능을 추가했다. 가입 단계를 축소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밖에 2명 이상 함께 가입시 보험료를 5% 할인해 주고 제주항공을 이용하지 않는 고객도 홈페이지에서 여행자보험 가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제주항공과 신한EZ손해보험은 신규 서비스인 ‘수수료 안심플러스’ 출시도 앞두고 있다. 이 서비스는 항공권을 발권한 후 취소할 때 발생하는 취소 위약금을 최대 90%까지 보상해 준다. 출발 1일전까지 불가피하게 취소하는 경우도 보상받을 수 있어 고객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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