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5 HaiPress

오윤아.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오윤아(45)가 발달 장애 아들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오윤아는 15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지난주 저희 민이가 덩치가 있어서 그런가 또 팔이 부러졌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팔 수술 후 회복 중인 아들과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너무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바로 병원으로 연락했다. 인천이라 멀긴 했지만 원장님이 너무 민이를 잘 아셔서 데려갔고 너무 잘 수술도 해주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너무 잘 치료받고 회복하고 있다”며 “정말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 이렇게라도 마음 전하고 싶어 올린다”고 덧붙였다.

오윤아와 아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앞서 오윤아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서 아들이 다리에 깁스를 했다며 “수영장 가고 싶어서 뛰어 내려오다가 핸드폰 보다 다쳤다”며 “넘어진 걸 아무도 못 봤다. 내려오다가 발을 접질렸나 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침에 나와서 비몽사몽으로 왔다. 얘는 차에 타 있었는데 다리가 너무 아프다는 거다. 만지지도 못하게 해서 봤더니 엄청나게 부었더라”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1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을 낳았다. 2015년 6월 이혼 후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서 발달장애 아들을 키우고 있는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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