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9 HaiPress

사진 I SBS 개그우먼 김지민과 7월 결혼을 앞둔 개그맨 김준호가 예비처남의 진심 고백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예비 장모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나선 김준호가 트럭까지 빌려 동해 처갓집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지민은 김준호의 남다른 스케일의 준비성에 “나한테 해주는 것 보다 훨씬 좋다. 결혼 전 최고의 선물”이라며 고마워했다.
반면 김지민의 동생은 “누나의 결혼을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섭섭해한 뒤 김준호에게 “누나 성격을 받아주며 평생 산다고 생각하니 형이 불쌍했다”고 말해 김준호를 당황시켰다. 이어 “제가 꼭 형의 편이 되어드리겠다”고 무한 애정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김준호는 취미로 드럼을 배우기 시작한 예비 장모님을 위해 전자 드럼은 물론 바비큐 파티까지 준비했다.
김준호가 기다린 지 30분째,드디어 장모님이 도착했다. 김지민의 어머니는 “평생 살면서 이렇게 성대하게 받아볼 수가 있겠나. 진짜 가슴 뭉클하다”며 예비사위 뜨겁게 감동했다.
한편,지난 3년간 공개 열애를 해온 개그맨 선후배 커플 김준호 김지민이 드디어 올해 7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2022년 4월 처음 열애를 인정한 ‘미운 우리 새끼’를 비롯해 ‘신발 벗고 돌심포맨’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애정을 드러내왔다. 지난 22일 방송에서 김준호가 김지민에 프로포즈를 하는 모습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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