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1 HaiPress
센서로 차량 안전거리 확보
현대모비스가 레이더와 센서 등을 활용해 자동으로 후측방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 기술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술은 고속도로 등에서 운전자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켜고 주행할 때 작동한다. 운전자 차량 뒤에 있는 차량이 10m 이내 초근접 거리로 다가오면 이를 센서로 인식해 경고음을 낸다. 일정 시간 이후에도 상황이 지속되면 차량이 스스로 속도를 높여 안전거리를 확보한다.
후측방 레이더로 뒤 차량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한편 전방 카메라가 앞쪽 진행 경로 차선과 전방 차량을 인식해 가속하는 원리다.
현대모비스는 후방 충돌 위험 상황에 대한 자율 제어 범위를 더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충돌 위험 상황에서 전방 가속뿐 아니라 자동으로 차로를 변경해 위험 상황을 벗어나는 기능도 개발하고 있다.
[박제완 기자]
자동차 후측방 안전 기술 개발이 가속화되는 배경은?
차량 자율 제어 범위 확대가 교통 안전에 미칠 영향은?
검색
한은 떠나는 이창용…“사우나 하다가도 금리 왜 안낮추냐며 혼났다”
4년간 최대 200억…딥테크 R&D프로젝트 경쟁률 41대1
“치매 간병부터 암 진단까지”… 건설근로자 복지서비스 전면 확대
‘퇴임’ 이창용 한은 총재 “통화·재정 영향력 점차 약화…구조개혁 없이는 한계”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4월 20일)
중동전쟁 길어지자 … 2분기 제조업 전망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