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3 IDOPRESS
기존 에스테틱 사업은 신설법인으로

파마리서치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투자를 담당하는 존속법인 ‘파마리서치홀딩스’와 기존 에스테틱 사업을 영위할 신설법인 ‘파마리서치’로 인적분할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지배구조 개편은 사업과 투자 기능을 분리해 각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파마리서치홀딩스는 향후 그룹의 컨트롤타워로서 자회사 관리와 전략적 투자에 집중한다. 신설되는 파마리서치는 의료기기,의약품,화장품 등 핵심 에스테틱 사업의 성장에 주력한다.
분할 비율은 파마리서치홀딩스 0.7427944,파마리서치 0.2572056이다. 분할 후 총자산은 파마리서치홀딩스와 파마리서치 각각 5802억원,2195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인적분할은 오는 10월 열릴 임시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특별결의를 통해 확정된다. 주주총회 승인 시 분할 기일은 11월 1일이다. 이후 재상장 절차를 거친다.
파마리서치는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보유 자사주를 오는 20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인적분할을 통해 각 사업 영역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지주회사 체제 전환은 그룹 차원의 중장기 성장과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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