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3 IDOPRESS
MZ세대 판매 비중 높아

투썸플레이스가 선보인 아샷추. [사진제공=투썸플레이스]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아샷추(아이스티 + 샷 추가)’와 아이스티 라인업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여름 공략에 나섰다.
13일 투썸플레이스는 지난달 출시한 아샷추 및 아이스티의 한 달(5월 15일부터 6월 11일까지) 누적 판매량이 70만 잔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출시 직전 기존 제품군의 동일 기간(4월 17일부터 5월 14일까지) 판매량 대비 35% 이상 증가한 수치다.
올해는 기존의 달콤한 피치 맛에 이어,상쾌한 민트와 산뜻한 애플 맛 신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다양한 취향을 겨냥한 조합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아샷추는 MZ세대 판매 비중이 높다. 아샷추의 20대 판매 비중은 아메리카노 대비 2배 가까이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아샷추가 MZ세대의 입맛과 감각을 정조준한 음료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투썸플레이스의 아샷추는 일반적인 아이스티 분말이 아닌 농축액과 티 본연의 특징을 살린 원료를 사용해 맛의 깊이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청량한 티의 깔끔함과 에스프레소의 쌉싸름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함께 선보인 아이스티 신제품 역시 같은 프리미엄 베이스를 사용해 과일의 상큼한 풍미와 깊은 티 향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부담 없는 깔끔한 맛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시즌 캠페인 모델 배우 신예은과 함께한 프리미엄 감성의 아샷추 광고도 선보였다. 패션 잡지 표지를 연상시키는 비주얼 구성으로 아샷추를 하나의 스타일의 아이콘으로 브랜딩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아샷추의 흥행은 투썸이 MZ세대의 음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카페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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