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IDOPRESS

‘짠한형 신동엽’ 에 출연한 염경환 “남들은 넷플릭스 찍고 오는데,저는 프라이팬 팔다 왔습니다.”
개그맨 출신 쇼호스트 염경환(52)의 말에 웃음바다가 됐다. 그 웃음 속엔,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시간이 켜켜이 쌓여 있었다.
개그맨에서 홈쇼핑계 정상급 쇼호스트로 변신한 염경환이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한 달에 홈쇼핑 방송을 100개 한다”고 말했다. “매니저도 스타일리스트도 없이,방송 준비는 전부 내 손으로 한다”는 그는,상품 시연에 쓸 소품을 직접 챙기고,먹방과 소비자를 녹이는 리액션을 연구했다. 또,1분 1초를 쪼개 쓰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종횡무진 했다. 리허설 없는 생방송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필살기’로 성공신화가 된 그다.

염경환은 “올해는 신동엽 형보다 더 벌었을 것”이라며 웃어보였다. 그는 “요즘은 TV 스포츠 하이라이트를 틀어놓고 혼자 소주 한 병 마신다. 네 명 이상과 술을 마셔본 건 몇 년 만”이라고 말하며 평소 절제된 생활과 리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베트남에서 사업하던 시절도 떠올렸다. “큰 일식당을 열었지만,아내가 만취 교민에게 따귀를 맞는 사건을 겪은 후 모든 것을 접고 귀국했다”며 “아내가 너무 힘들어 보여 ‘한국으로 돌아가자’고 했다. 가족 앞에서 더 이상 내 욕심을 부릴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돌아온 그는 ‘버티는 자가 이긴다’는 믿음으로 홈쇼핑에 올인했다. 그 결과,연 매출 50억원을 올리는 자수성가 방송인이 됐다. 함께 출연한 지상렬은 “네가 홈쇼핑계 엄홍길이다. 정상을 찍었다”고 말했고,염경환은 “올해는 신동엽 형보다 더 벌었을 것”이라며 웃어보였다.
과거 SBS ‘동상이몽’에 출연했을 때도,그는 신혼 시절 아내가 임신 중 먹고싶어 했던 딸기조차 사주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때 결심했다. 돈을 벌면,과일만큼은 제일 좋은 걸로만 사주겠다고. 지금은 뱍화점에서 제일 좋은 과일을 사먹는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iCAUR Melakukan Kemasukan Strategik ke Asia Tengah: Mengumumkan Pelancaran Global V27 di UAE
[Hi,Shandong] 함께 즐기는 중국 명절- ‘등불로 수놓은 원소절, 빛으로 물든 서울’ 둥잉 춘절 민속문화 교류 행사, 한국서 막을 올려
[Hi, Shandong] 손끝으로 즐기는 중국 설날: 둥잉 비물질문화유산 설날 전지 전시, 춘천에서 선보여
[Hi,Shandong] 함께 맞이하는 중국 춘절-한·중 청년 새해 우의 연회서 둥잉시 비물질문화유산 선보여
산동 신타이: “황하 대집+”으로 연말의 신선한 경험을 열다
빈저우 후이민: 신청 전원에 숨은 즐거움, 중외 교류로 우정 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