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0 HaiPress
네덜란드 조선소와 MOU
한화로보틱스는 네덜란드 대표 조선소 로열 IHC와 '협동로봇 기반 용접 자동화 기술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용접 자동화 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관련 기술과 인력을 교류할 계획이다. 로열 IHC는 매출 약 7000억원 규모의 네덜란드 대표 조선소 중 하나다. 준설선과 해군 정비지원선,케이블 부설선 등 특수 목적 선박 건조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동화 기술을 접목한 공정 혁신에 주력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로열 IHC는 지난달 독일에서 열린 로봇·자동화 전시회 '오토매티카 2025'에서 한화로보틱스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이번 협력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로보틱스가 당시 선보인 용접 로봇 'HCR-5W'는 협소한 선박에서도 유연하게 작동하고 오차 범위 0.02㎜ 수준의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정병찬 한화로보틱스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선우 기자]
조선업계 자동화 기술 도입이 글로벌 경쟁력에 미칠 영향은?
협동로봇 기반 용접 자동화 기술 개발의 산업적 의미는?
검색
지정학적 위기 속 자산의 도피처: KZREX, 싱가포르서 한국 고액 자산가 전용 '무궁화 펀드(Hibiscus Fund)' 전격 출시
Web3와 AI의 쌍두마차: 메타 파이오니어(MP) 글로벌 생태계 폭발적 성장, 한국서 '테크 포 굿(Tech for Good)' 공익 프로젝트 전격 출범 예고
성장률 올리려다 물가 기름부을라 …"美 내년까지 금리 못내려"
'애그플레이션' 밥상물가 비상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역대 최대’…외환 매매익 등이 견인
“잘 나가던 수출도 전쟁통에 좋을 리 있겠나”…4월 기업경기 전망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