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0 IDOPRESS
기업금융 플랫폼 '원비즈'
회원사 반년만에 두배로 껑충
은행은 매출정보 확보해 윈윈

우리은행의 무료 중소기업 금융 서비스 원비즈플라자가 호응을 얻고 있다. 중소기업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대기업 수준의 금융 결제망 활용이 가능해지고,정보기술(IT) 관련 비용도 대폭 줄일 수 있다. 또 직원들에게 대기업 복지 쇼핑몰 등 복지도 제공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중소기업 여·수신 고객을 대거 확보하며 기업금융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포부다.
우리은행은 10일 본점에서 '포용적 성장 플랫폼 설명회'를 개최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우리나라 기업의 99%가 중소기업이고,고용 책임도 이들이 88%를 담당하고 있다"며 "이들이 여·수신을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우리은행 측은 중소기업의 경영상 난관을 풀어줄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을 공개했다. 대표 서비스는 2022년 처음으로 선보인 원비즈플라자다. 이 서비스는 구매 요청부터 견적과 입찰,발주와 검수까지 표준 구매 프로세스 전체 기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원비즈플라자를 통하면 텍스트를 복붙(복사해서 붙여넣기)하는 것만으로도 전자 계약 형식을 갖출 수 있어 편리하다는 평가다. 회원사는 작년 말 4만여 개에서 올해 상반기 7만8000여 개로 증가했다.
우리은행은 원비즈플라자에 대출 서비스 '원비즈데이터론'을 연계함으로써 중소기업과 '윈윈'할 수 있다고 본다. 고객사가 원비즈플라자에 입력한 정보를 활용하면 해당 기업의 매출이 어느 시점에 발생하는지 알 수 있다. 고객사가 대출을 요청하면 은행은 부도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실행할 수 있는 셈이다.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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