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6 IDOPRESS
피해사례 접수,보상가능성 상담

시스템 장애를 안내하는 SGI서울보증. 홈페이지 캡처 SGI서울보증이 지난 14일 랜섬웨어 공격으로 전산망이 마비된 데 따른 피해 구제를 위해 ‘피해신고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신고센터는 피해사례 접수부터 보상 가능성 상담까지 응대할 수 있는 전문인력으로 구성됐으며,별도의 종료 시점 없이 피해 신청이 모두 접수될 때까지 무기한 운영된다. SGI서울보증은 신고내용을 검토해 사실관계가 확인되고 피해 금액이 확정될 경우 전액 보상하기로 했다.
시스템 장애로 피해를 입은 개인과 기업은 유선전화 (02-3671-5991~5993)으로 피해 사실을 신고할 수 있다.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한 건의 피해도 빠짐없이 보상하겠다는 각오로 전담센터를 설치했고 추후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해 고객 응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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