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7 HaiPress

구혜선,이해신 카이스트 교수. 사진 ㅣ구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구혜선(39)이 직접 개발한 헤어롤 제품으로 사업가 변신을 예고했다.
구혜선은 17일 SNS를 통해 “헤어롤 론칭을 준비 중”이라며,카이스트 벤처기업 ‘폴리페놀팩토리’와의 업무협약(MOU)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직접 개발한 헤어롤 시제품의 상용화가 임박했음을 밝혔다.
구혜선이 만든 헤어롤은 이른바 ‘구롤’로 불린다. 기존 둥근 형태의 헤어롤과 달리,평소에는 납작한 직사각형 상태로 보관하다가 사용 시 동그랗게 말아 쓰는 구조다. 구혜선은 해당 제품을 2020년 특허 출원해 2021년 12월 정식 등록까지 마쳤다.
해당 제품은 올해 1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구혜선은 “직접 설계하고 등록까지 마친 제품”이라며 ‘펼치는 헤어롤’의 실용성을 강조했다.
구혜선은 현재 카이스트 저널리즘대학원에서 공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이 과정에서 카이스트 이해신 석좌교수(화학과)와 함께 ‘구롤’의 상품화 개발에 참여했고,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예비벤처기업 확인서’까지 발급받으며 사업 기반을 다졌다.
협업사인 폴리페놀팩토리 측은 “국내 유통은 물론 해외 진출까지 계획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배우,감독,작가에 이어 발명가 겸 벤처 사업가로 활동 무대를 넓힌 구혜선. ‘구롤’이 또 다른 대표작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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