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1 HaiPress
확장기 맞은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상
IP 발굴·투자 전략 등 컨설팅 제공

‘라운드업 리그’ 1기 참여 브랜드 20개가 지난 17일 네이버 1784 사옥에서 투자사와 첫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사진 = 네이버] 네이버가 사업 확장기 또는 글로벌 진출을 앞둔 브랜드들의 새로운 사업 도약을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해 엑셀러레이터로 나선다. 네이버는 임팩트 프로그램 일환으로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라운드업리그’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라운드업리그는 사업 고도화 단계에 진입한 브랜드가 현실적으로 직면하는 과제인 비즈니스 모델 추가 발굴,글로벌 시장 확대,첨단 기술 도입 등을 시도하고 경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자체 상품 경쟁력과 철학을 가진 브랜드가 투자 유치를 통해 사업 규모를 더 확대하거나 글로벌 진출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연계 및 지원한다”며 “이를 통해 성장한 브랜드 역량과 경쟁력이 네이버 생태계에도 다양성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라운드업리그’에서는 네이버를 포함해 벤처캐피탈(VC),엑셀러레이터,투자사 등 플랫폼 비즈니스에 역량과 경험이 깊은 전문가 그룹이 얼라이언스로 뭉쳤다.
네이버는 인공지능(AI) 솔루션 적용 및 기술 확장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얼라이언스 그룹은 기업활동(IR) 지표 설정,데이터 기반 투자 유치 전략,지식재산권(IP) 브랜딩 강화 등 전문 분야 기반의 사업 전략 등을 컨설팅한다.
지난 17일 20개 브랜드가 네이버 1784 사옥에서 투자사와의 첫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하며 ‘라운드업리그’ 1기가 본격 시작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코스메틱 브랜드,비건 디저트·식물성 음료 브랜드,라이프웨어 브랜드 등의 사업자가 주로 참석했다.
신지만 네이버 임팩트시너지 리더는 “자신만의 철학과 비전을 가지고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는 생태계 다양성의 원동력이자 브랜드 성공 경험이 될 수 있는 자산”이라며 “충분한 가능성과 역량을 갖췄지만 네트워크나 자본,방법론의 부족 등으로 부스트업에 어려움을 겪는 브랜드들이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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