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5 HaiPress

자료 사진 [출처=연합뉴스] 폭염과 폭우로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 여름철 인기 과일인 수박은 생육 부진과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직격탄을 맞았다.
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수박 평균 소매 가격은 지난 1일 기준 1개에 3만3337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하면 17.6% 비싸졌다.
지난 2020년부터 작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인 평년 가격과 비교하면 25.0% 가량 높다. 한 달 전보다는 33.7% 인상됐다.
토마토 소매 가격은 1㎏에 6716원으로 1년 전보다 42.6% 비싸졌다. 한 달 전보다 69.0% 올랐다. 배추도 1개 소매 가격이 6114원으로 한 달 전보다 68.0% 비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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