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2 HaiPress
U2 “가자 굶주린 사람 보고 깊은 슬픔”

팝스타 마돈나. 사진 ㅣ연합뉴스 팝스타 마돈나와 아일랜드 출신 전설적 록밴드 U2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참혹한 인도주의 위기에 한목소리를 냈다. 교황에게 직접 현장 방문을 촉구하며,전쟁 당사자 모두의 적대 행위 중단과 인도주의 지원 허용을 요구했다.
11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마돈나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둘째 아들 로코의 25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글과 함께 “엄마로서 아이들의 고통을 지켜볼 수 없다”며 “교황님은 입국을 거부당하지 않는 유일한 분”이라고 했다.
이어 “가자에 가서 당신의 빛을 전해달라”며 “정치는 변화를 만들 수 없으며 오직 의식만이 가능하다. 무고한 아이들이 굶주림으로 죽지 않도록 각자의 몫을 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특정 세력의 편을 들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 석방도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세계보건기구(WHO)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마돈나의 발언에 “인류애와 평화가 승리해야 한다”며 감사를 표했다.
U2도 전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스라엘의 가자시티 점령 계획과 인도주의적 지원 봉쇄를 강하게 비판했다.
보컬 보노는 “굶주린 가자 어린이들의 사진을 보며 깊은 슬픔을 느꼈다”며 “이스라엘의 존재를 인정하고 두 국가 해법을 지지해온 사람으로서,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비판과 함께 양측 모두의 적대 행위 중단을 촉구한다”고 했다.
기타리스트 디 에지는 “우리가 목격하는 것은 먼 나라의 비극이 아니라 인류 전체의 시험”이라고 했고,드러머 래리 멀린 주니어는 “민간인을 굶기는 것은 비인간적이고 범죄적 행위”라고 규탄했다.
가자지구의 상황은 날로 악화하고 있다. 하마스가 통치하는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이날 “지난 24시간 동안 영양실조로 최소 5명이 숨졌고,이 가운데 1명은 어린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영양실조 사망자는 총 222명으로 늘었다. 그 중 101명이 어린이다.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은 지난 8일 “가자지구 내 어린이 30만명 이상이 급성 영양실조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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