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1 HaiPress

이세돌. 사진 I 스타투데이DB ‘천재 바둑 기사’ 이세돌이 바둑계 전설 조훈현·이창호의 사제 대결을 담은 영화 ‘승부’(감독 김형주)에 대해 “사실과 다르게 이창호를 너무 지질하게 묘사했다”며 혹평했다.
이세돌은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김희철,침착맨,나폴리 맛피아와 함께 ‘안침착맨’ 특집에 출연해 영화에 대한 솔직한 감상평을 전했다.
그는 “‘승부’를 보면서 (바둑기사로서의) 내 삶을 다시 떠올리게 됐다”며 대국 당시의 속마음과 인생의 격변을 담담히 털어놓았다.
특히 ‘승부’ 속 이야기의 실제 인물인 이창호 캐릭터에 대해 “너무 지질하게 그려져서 실제와 많이 달랐다”고 지적했다.

영화 ‘승부’ 스틸 그는 “바둑에서 스승을 넘는 건 청출어람,최고의 칭찬인데 영화에선 오히려 주저하고 고뇌하는 모습이으로 다뤄 아쉬웠다”고 강조했다. MC 김구라가 이에 “이창호의 피드백을 들은 적 있냐”고 묻자 “직접 듣지는 못했지만,주변에서 말하기로는 본인도 별로 안 좋아했다고 하더라”라고 솔직하게 전했다.
또한 이세돌은 알파고와의 대결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나,“한 수를 두고 나서 방에 들어가 소리를 지른 적도 있다”며 인간으로서의 한계와 동시에 느낀 희열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은퇴 후 바둑 해설 및 교육,강연,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그는 “현재 내게 가장 소중한 건딸과 보내는 시간”이라며 “아이들에게는 승부보다 과정을 즐기라고 말해준다”고 했다. 더불어 “방송 활동도 즐겁게 하고 있지만,가족 공개 예능은 하지 않는다. 아내와 아이 때문에 집 공개는 어렵다”고도 덧붙였다.
업계에 소문난 이창호와의 동반 예능 기획과 관련해서도 “실제로 기획을 하긴 했었지만,이창호가 쉽지 않아 아쉽다”며 “앞으로도 바둑을 통해 다양한 도전을 하고,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2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가구 기준 5.0%의 시청률을 기록,수요일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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