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5 HaiPress
한일톱텐쇼(26일 오후 9시 50분)

지난 1년3개월,456일간 화요일 밤을 책임져온 '한일톱텐쇼'의 여정을 중간 점검하고 기념하는 초특급 갈라쇼가 펼쳐진다. 현역가왕 출연진이 총출동해 200명의 관객 앞에서 역대 베스트송과 시청자 신청곡 등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또 전설적 가수 주현미가 특급 손님으로 나선다. 주현미와 박서진의 '월악산' 듀엣 무대도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전유진은 주간 베스트송 최다 주인공으로 선정돼 감격을 전하고,박서진은 '빗속의 여인'으로 최다 득표 무대를 차지하며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힌다. 멤버들이 뽑은 '장난꾸러기 1위' 진해성은 학창 시절에 관한 솔직한 고백과 무명 시절을 돌아보는 영상 편지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긴다. 춤 실력이 몰라보게 성장한 멤버도 공개돼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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