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5 HaiPress

빌 게이츠. 사진| tvN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가 삼성전자의 폴더블폰을 쓰고 있다고 직접 밝히며 다시 한번 ‘갤럭시 애호가’ 면모를 드러냈다.
빌 게이츠는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 영상에서 “삼성 갤럭시 폴드폰을 사용 중”이라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선물 받아 쓰고 있다”고 말했다.
빌 게이츠의 갤럭시 사랑은 이미 여러 차례 확인된 바 있다. 그는 2022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갤럭시 Z 폴드3를 사용한다고 공개했고,2023년 4월에는 SNS를 통해 “내 휴대폰은 갤럭시 Z 폴드4”라고 소개했다. 당시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 초기에 들고 다니던 벽돌만 한 휴대폰과는 전혀 다르다”며 “지난 50년간 모바일 기술의 진화를 직접 체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적 부호이자 자선 사업가인 게이츠가 특정 브랜드 스마트폰을 꾸준히 사용하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업계에서는 “아이폰이 아닌 삼성 갤럭시 시리즈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기술 협력과 개인적 친분이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빌 게이츠는 단순히 세계적인 부호가 아니라,새로운 기술을 직접 사용해 보고 사회적 파급력을 가진 인물이라는 점에서 그의 선택은 글로벌 IT업계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던진다.

빌 게이츠. 사진| tvN 빌 게이츠는 현재 ‘빌 앤 멀린다 게이츠 재단’을 통해 글로벌 보건,교육,기후 변화,빈곤 퇴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최근에는 2045년까지 개인 재산의 99%를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최근 2045년까지 개인재산의 99%와 ‘게이츠 재단’의 기부금을 합쳐 약 2,000억달러(약 280조원)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혀 디지털 혁명과 인류 복지 혁신을 동시에 이끌고 있는 시대의 거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STK2026 성료… 애지봇, 전방위 로봇 응용 역량으로 주목
작은 공간에서 새로운 여정이 시작됩니다: 지난시 리샤 지구, 심층 개발을 통해 도시의 미래를 그려보다
려하를 넘어, 단순한 도시를 넘어서
A Pact for Industries: Cluster Momentum Accelerates as Multinationals Double Down on Qingdao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 칭다오로 끊임없이 몰려드는 이유는?
iQingdao와 함께 서밋 현장으로 나감: 칭다오 서밋,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의 '차이나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