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제분의 식자재 전문 브랜드 ‘대한제분쿡스’가 지난 3일,최근 글로벌 스타 셰프로 주목받고 있는 ‘중식 여왕’ 정지선 셰프를 브랜드 엠버서더로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정지선 셰프와 대한제분 송인석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출처 : 대한제분쿡스 > 대한제분의 식자재 전문 브랜드 대한제분쿡스가 최근 중식 셰프 정지선과 브랜드 엠버서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지선 셰프는 대한제분쿡스의 공식 엠버서더로 활동하며,중화요리에 필수적인 춘장을 중심으로 제품의 우수성과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할 예정이다.

대한제분쿡스는 정지선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춘장을 활용한 짜장면 레시피 등 실용적인 조리 팁을 선보이고,해당 제품을 적용한 신메뉴를 개발해 셰프의 매장에서 직접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정지선 셰프는 제품 테스트 및 자문은 물론,중화요리 세미나 진행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고객과 업계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제분쿡스 춘장은 일반 춘장,볶음 춘장,홀 춘장 등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으며,볶을 때 부드럽게 풀리는 특성과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곰표 밀가루와 엄선한 콩을 원료로 사용해 셰프들도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을 제공하며,고소하고 깊은 감칠맛으로 짜장 요리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대한제분 관계자는 “실력과 인지도를 갖춘 정지선 셰프와의 협약은 대한제분쿡스 춘장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기회”라며,“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정지선 셰프와 함께 전개해 대한제분쿡스를 셰프와 고객 모두가 신뢰하는 식자재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대한제분쿡스는 춘장을 비롯해 콩 식용유,버섯채,감자전분 등 중화요리에 특화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