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HaiPress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높이뛰기 은메달을 딴 우상혁. [사진출처 = 연합뉴스] 해미시 커(29·뉴질랜드)와 명승부 끝에 은메달을 목에 건 우상혁(29·용인시청)을 향한 외신의 관심이 더 커졌다.
17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 앞 메달 플라자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공식 시상식이 끝난 뒤 AP통신의 영상 서비스 APTN은 우상혁과 커를 불러세웠다.
우상혁은 16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넘어 2m36의 커에 이어 2위에 올랐다.
13명이 출전한 결선에서 우상혁은 2m20과 2m24를 1차 시기에 넘었고,2m28과 2m31은 2차 시기에 성공했다.
2m34를 1,2차 시기에서 실패한 뒤 우상혁은 “할 수 있다”라고 외치며 3차 시기에서 바를 넘었다. 커도 3차 시기에서 2m34를 통과해 우상혁과 커의 2파전이 시작됐다.
우상혁은 2m36을 1차 시기에서 실패했고,커는 1차 시기에서 바를 넘었다.
우상혁은 바를 2m38로 올려 승부수를 던졌지만,결국 2위로 경기를 마쳤다.
우상혁은 “한국 선수로 처음 세계선수권 시상대에 올랐을 때 정말 기분이 좋았다”며 “오늘 나는 두 번재로 세계선수권 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말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우상혁은 2022년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2위(2m35)를 차지해,한국 선수 중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상혁은 도쿄에서 두 번째 은빛 메달을 수확했다. APTN은 우상혁에게 “왜 항상 웃고 있나”라는 질문도 했다. 이에 우상혁은 “나도 경기 때는긴장한다”며 “그리고 나는 높이뛰기를 정말 사랑한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은메달도 가치 있지만,아직 한국 육상은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따지 못했다”며 “세계선수권 우승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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