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HaiPress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전시된 ‘G90 롱휠베이스 블랙’ 모델 [사진 제공=제네시스] 제네시스가 올해도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후원하며 100여대의 의전차량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29회째를 맞이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 도쿄국제영화제,홍콩국제영화제와 함께 아시아 영화의 성장·발굴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제네시스는 지난 2017년부터 9년 연속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 후원사 중 최대 규모의 브랜드 공간인 ‘제네시스 퍼블릭 부스’를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 마련해 운영한다. 전 차종 100여대 규모의 의전차량 및 발전기금도 지원한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제네시스 퍼블릭 부스’ 전경 [사진 제공=제네시스] 이번 제네시스 퍼블릭 부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며 ▲씨네 라이브러리 ▲더 사운드 트랙 ▲인터뷰 룸 ▲시네마틱 스튜디오 등 네 가지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관객들이 영화제와 제네시스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씨네 라이브러리에서는 개막작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 감독 관련 도서를 비롯해 주요 영화제 수상작,역대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등 영화 테마 도서를 비치했다. 더 사운드 트랙 공간에서는 LP로 감상하는 명작 영화 OST를 통해 영화 속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영화와 예술에 대한 제네시스의 진심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의 지속적인 교감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더욱 풍부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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