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HaiPress
일반인도 작가 등록해 콘텐츠 작성하는 플랫폼
작성된 누적 게시글 수는 800만개 돌파

카카오의 콘텐츠 플랫폼 브런치의 10주년 기념 전시 [출처 = 카카오] 카카오의 콘텐츠 출간 플랫폼 ‘브런치’에서 활동한 작가 수가 누적 9만5000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브런치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이같은 주요 기록을 공개하고,10주년을 기념하는 팝업 전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브런치는 지난 2015년 카카오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시작한 플랫폼이다. 작가 승인 제도를 통과한 브런치 작가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9월 기준 등록된 브런치 작가는 9만5000여 명,이들이 작성 누적 게시글 수는 800만개를 돌파했다. 또한 브런치 작품 다수가 종이책 출간으로 이어지면서 브런치 원작 도서는 1만권을 넘어섰다.
카카오는 브런치 작가 활동을 위한 지원 노려도 소개했다. 카카오는 지난해 독자들이 작가에게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는 ‘응원하기’ 기능을 도입했으며,올해 9월까지 누적 응원 금액은 약 4억5000만원에 달했다.
또한 올해 초에는 유료 구독 서비스 ‘브런치 작가 멤버십’을 도입해 창작자들이 구독료를 기반으로 수익 활동을 할 수 있게 했다.
카카오는 브런치 1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6일부터 4일 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유스퀘이크에서 팝업 전시 ‘작가의 꿈’을 개최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브런치 작가들의 이야기를 조명하고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영감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오성진 카카오 브런치 리더는 “브런치는 앞으로도 작가와 독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창작 생태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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