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HaiPress

아우모비오,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신규 상장 [사진 제공=아우모비오코리아] 아우모비오(구 콘티넨탈오토모티브)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 신규 상장하며 독립 기업으로 공식 출범했다고 18일(현지시각) 밝혔다.
아우모비오는 차량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이다. 이번 상장을 계기로 아우모비오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가치 중심 성장을 가속화하고,글로벌 선도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우모비오의 주식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규제 시장(프라임 스탠다드)에서 티커 심볼 ‘AMV0’으로 거래되며,국제증권식별번호(ISIN)는 ‘DE000AUM0V10’,독일증권식별번호(WKN)은 ‘AUM0V1’이다.
거래 첫날 아우모비오의 주가는 35유로에서 시작했으며,시가총액은 약 35억유로 규모로 형성됐다. 아우모비오는 무차입 경영을 바탕으로 독자적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며,순이익의 10~30%를 주주에게 배당하는 중기 배당 정책을 운영할 방침이다.
아우모비오는 올해 상반기 조정 EBIT(이자·세금 차감 전 이익) 마진은 2.7%를 기록해 전년 대비 수익성을 개선했으며,장기적으로 매출을 240억유로(약 39조2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조정 EBIT 마진을 6~8%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번 상장과 동시에 아우모비오 주식은 기존 콘티넨탈AG 주주들에게 배정됐으며,콘티넨탈 주식 2주당 아우모비오 주식 1주가 교부됐다. 총 발행 주식 수는 약 1억주이며,이 가운데 46%는 셰플러그룹의 전략투자 부문인 IHO 그룹이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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