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5 HaiPress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피닉스서 시범 운영 후 확대
우버·리프트 기업용 서비스에 맞불…신규 수요 공략

웨이모 자율주행 차량 [사진=웨이모] 알파벳 자회사 웨이모가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 전용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 ‘웨이모 포 비즈니스(Waymo for Business)’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직원 출퇴근이나 행사 참가자 이동 등 기업 차원의 교통 수요를 겨냥해 설계됐다.
웨이모는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피닉스에서 기업용 호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웨이모 앱을 통한 유료 호출과 달리 기업과 대학,이벤트 주최 측이 할인 코드 관리는 물론 이용 내역 추적,예산 관리 등을 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등록은 무료이며 기업 교통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카바나 등 일부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쳤다. 카바나는 행사 참가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웨이모 차량을 제공해왔다. 웨이모는 향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이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기업용 교통 시장은 이미 경쟁이 치열하다. 우버의 경우 2024년 전체 운행 중 출퇴근 비중이 약 30%에 달했고 리프트는 올해 1분기 전체 호출의 3분의 1 이상이 통근 수요였다. 웨이모는 이러한 흐름을 자율주행차 호출 서비스로 흡수해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웨이모는 “샌프란시스코,피닉스에서 웨이모 이용자의 6분의 1이 출퇴근과 통학에 사용한다”라고 설명했다.
업계는 웨이모의 이번 행보가 경쟁사와 차별화를 꾀하면서 동시에 ‘자율주행차 탑승’ 경험을 넓히는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기업을 통한 집단적 이용 확산은 개인 고객 확보보다 빠른 신뢰 형성과 인식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
웨이모는 이미 틈새 수요 확대를 위한 여러 시도를 진행해왔다. 지난 7월에는 청소년 전용 프로필 기능을 도입했으며,우버·리프트와의 협업을 통해 이들 앱에서도 웨이모 차량 호출이 가능하게 했다. 또 비아 트랜스포테이션과 손잡고 미국 내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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