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3 HaiPress

< 사진 제공 : 팀제로코드 > 팀제로코드(대표 정주헌)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투자연계 프로그램 ‘팁스(TIPS)’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통해 팀제로코드는 최대 5억원 규모의 정부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했으며,사업화 및 해외 진출을 위한 추가 3억원의 연계 지원도 가능해졌다.
회사 측은 ‘아네스(aness)’를 “현장 미팅의 시작부터 후속 조치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미팅 전 ‘아네스노트’에 표시된 QR코드 스캔하면 새로운 미팅이 자동으로 생성되며,이후 명함,대화,요청,회의록,후속 메시지까지 모든 과정이 동일한 흐름 속에서 기록·관리된다.
전용 디바이스 ‘아네스노트’는 현장에서 통역,녹음,발언자 구분을 자동으로 수행하며,웹 대시보드를 통해 주요 내용을 요약해 참석자에게 즉시 공유한다. 이로써 현장 미팅 이후의 정리와 후속 조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단절을 최소화할 수 있다.
팀제로코드는 이번 팁스 과제를 통해 글로벌 실증(PoC) 확대와 매칭 엔진의 정밀도 향상 등 제품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전시 및 상담 환경에서의 운영 편의성과 데이터 신뢰성을 강화하고,‘아네스노트’ 기반 실시간 통역의 속도와 정확도를 개선해 현장 세일즈의 표준 워크플로를 제시하겠다는 목표다.
정주헌 팀제로코드 대표는 “팁스 선정을 전환점 삼아 매칭,통역,용어 정밀도에서 세계 수준을 목표로 하겠다”라며 “현장에서 생성된 신호를 끝까지 연결해 고객사의 글로벌 영업 생산성을 체감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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