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9 HaiPress

배우 박영규의 딸이 육군사관학교에 합격했다. [사진출처 = 방송 영상 캡처] 배우 박영규의 딸이 육군사관학교에 합격했다. 박영규는 29일 오후 9시50분 방송하는 KBS 2TV ‘배달왔수다’에 나와 이같은 소식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는 박영규 외에 이호선,윤정수도 함께 나온다. 박영규는 4혼으로 얻은 딸이 갑자기 무용을 그만두게 된 사연부터,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게 된 과정을 전격 공개한다.
윤정수의 양다리 의혹도 밝혀진다. 아내 원진서와 만나기 시작한 시기와 김숙과 가상결혼 시기가 겹친다는 것. 이에 대해 윤정수는 본격 해명한다.
또 세 사람과 영자·숙자 두 MC를 위한 이호선의 1:1 상담이 이어진다. 대화 방식으로 아내와 다툰다는 윤정수에게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쓸개 제거(?)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후 ‘내 인생은 늘 가족 먼저’였다는 이영자의 고민에 진심 어린 조언을. 고독사를 걱정하는 김숙에게는 “금방 죽을 상은 아니야”라는 돌직구 일침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은행권 전세대출금리 4달 만에 하락…주담대는 ‘연 3.96%’ 보합
근로·자녀장려금 깜빡했다면, 12월1일까지 신청하세요
‘불장’에 희비 교차했다…60대 여성 주식 ‘대박’ 20대 아들은 폭망, 왜?
3500억 규모 전용 펀드 만들어 도시광산 캔다
SGC솔루션, 전자레인지 조리용 유리찜기 출시
“현금부자만 청약”...‘30억 로또’ 래미안 트리니원, 대출은 2억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