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HaiPress
사노라면(日 오후 8시 20분)

경남 함양에는 하루도 가만있지 못하는 '일 대장' 시어머니와 그런 시어머니를 쫓아다니는 '왈가닥' 며느리가 있다. 고구마 줄기를 벗기든 깨를 털든 늘 함께 일하는 며느리 주현 씨 덕에 시어머니 홍노미 씨는 심심할 틈이 없다. 결혼 초엔 무섭기만 했던 시어머니지만,친정어머니를 여의고는 진짜 어머니처럼 의지해온 며느리. 시어머니 역시 세 딸을 홀로 키웠던 지난 세월을 떠올리며 며느리를 돕는 게 삶의 낙이 됐다.
부족한 벌이에 며느리는 임대밭을 얻어 고추며 들깨며 농사일을 늘리지만,초등학생 세 아이를 돌보느라 일을 마무리하지 못한다. 남은 일이 매번 시어머니에게 전가되자 남편 채욱 씨가 "이젠 어머니 좀 쉬게 해드리라"고 나서며 말다툼이 벌어진다.
둥잉항 25만 톤급 원유 수입 부두 공사 준공, 중국 북부 최초 단일점 계류 방식 초대형 원유 부두 곧 운영
'1호점 경제'로 옌타이 라이산 소비 활성화
의상에 깃든 풍아, 국풍은 산해를 넘다: 조현 한푸 해외에서 인기 폭발 특색 산업으로 당 창립 105주년을 경축하다
칠일 당절 맞아 붉은 문화 행사 활발 조현 붉은 테마 공연복 시장 인기 상승
‘청량 경제’, 중국 둥잉시 여름 소비시장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어
둥잉시, 2026년 ‘우리의 명절·단오’ 테마 문화행사가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