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6 HaiPress
부실 채권 적극 매입 효과
연말까지 5%대 목표로

사진=새마을금고 부실 논란이 끊이지 않는 새마을금고의 연체율이 6%대로 개선되며 한 시름 놓게 됐다.
6일 새마을금고는 3분기 연체율이 6.78%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5%대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다.
상호금융업권은 최근 부동산·건설 경기 부진,수익성과 연체율 악화로 전반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새마을금고의 경우 2024년말 6.81%,2025년 상반기 8.37%까지 연체율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올해부터 가동된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MG AMCO)를 통한 부실채권 매각의 성과라는 평가다. 앞서 새마을금고의 연체율은 올 상반기 8.37%까지 상승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MG AMCO를 중심으로 부실채권 매각·정리 체계를 상시화하고,캠코·자산유동화·NPL펀드 등 다양한 부실채권 정리 채널을 구축하여 안정적인 건전성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새마을금고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본연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조해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추진해 가는 중”이라며 “부실채권 매각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이른 시일 이내에 건전성을 회복하고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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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연체율 개선의 구조적 배경은?
부실채권 매각 확대가 서민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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