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8 HaiPress
정부가 월 1400억원씩 발행하던 개인투자용 국채도 12월엔 미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치솟는 국채금리를 내리고자 다음달 경쟁입찰 방식 국채 발행량을 전달 대비 9조원 넘게 줄이는 데 이어 나온 조치이다.
국채 발행량을 줄이면 국채 공급이 감소하면서 국채 가격이 상승(국채 금리 하락)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가 사실상 종료되면서 지난 9월 이후 국채금리가 50bp(0.5%포인트) 이상 상승한 바 있다.
모건스탠리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내년까지는 한은이 금리를 계속 동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주식시장으로 투자금이 몰리는 가운데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이 미달하는 상황도 개인투자용 국채 미발행에 영향을 미쳤다.
[나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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