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HaiPress

송하슬람 셰프 팔도 한상차림 /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봄을 맞은 호텔업계가 메뉴 구성의 폭을 넓히고 있다.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반찬 셰프’ 송하슬람과 협업한다. 이번 협업은 투숙객·회원 전용 공간인 ‘클럽 멤버스 레스토랑’에서 펼쳐진다.
협업 메뉴는 두 가지 콘셉트다. 여럿이 함께 즐기기 좋은 한상차림과 집 밥처럼 편하게 즐기는 반상 메뉴다.
이번 협업의 중심은 ‘팔도 한상차림’이다. 냉이,달래,참나물,죽순 등 제철 나물을 더한 산해진미를 담아낸 메뉴다. 여기에 송하슬람 셰프 대표 반찬 4종(황태채 강정,고추장 방풍나물,새송이 들깨나물,쪽파 김 무침)까지 올라간다.

송하슬람 셰프 클럽 스페셜/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여기서 반찬은 곁들이 메뉴가 아니다. ‘팔도 한상차림’은 전통 막걸리 ‘경탁주 12도’가 더해져 조화를 이룬다.
셰프의 메뉴를 더 편하게 경험할 수 있는 ‘클럽 스페셜’ 메뉴도 마련한다. 매콤달콤한 양념에 제철 주꾸미와 병어를 함께 졸여낸 ‘주꾸미 병어조림 반상’과 향긋한 냉이에 낙지를 듬뿍 넣어 기력을 보강해 주는 ‘냉이 낙지 백숙’ 등을 낸다.
프로모션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팔도 한상차림은 저녁에만 가능하고,클럽 스페셜은 점심과 저녁 모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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