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HaiPress
미래학자 홍 전 의원의 아홉번째 신간
“K-구조전환으로 파시즘 위기 돌파해야”

더 센 파시즘 [사진출처=메디치미디어 더불어민주당의 ‘경제 교사’로 통하는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전 민주당 의원,전 미래에셋대우 대표)이 아홉 번째 신간 ‘더 센 파시즘’을 펴냈다. 지난 2023년 ‘수축사회 2.0’ 발간후 3년 만이다.
현장형 미래학자 홍성국 전 의원은 ‘더 센 파시즘’에서 제목에서 언급한 대로,오늘날 전 세계를 유령처럼 배회하는 글로벌 파시즘 현상을 이야기한다. 그러면서도 홍단순히 불안한 현 시대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시대의 과거와 현재를 넘어 미래의 대안까지 제시했다.
홍 전 의원은 이 책을 통해 100년 전 독일의 히틀러와 미국의 루스벨트가 비슷하나 다른 길을 선택한 것처럼,지금의 우리가 바로 그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지적한다. 그러면서 문제를 해결할 돌파책으로 ‘K-구조 전환’을 제시했다. K-구조 전환은 100년 전 미국의 루스벨트가 단행했던 뉴딜 혁명 이상의 대전환을 의미한다.
과거 뉴딜이 대공황 극복을 위해 복지와 국가 인프라의 기틀을 닦는 데 집중했다면,‘K-구조 전환’은 100년 전에는 없었던 AI 혁명과 초고령화라는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짜정보와의 전쟁과 사회적 자본의 재충전 등을 7가지 핵심 대안으로 꼽았다.
홍 전 의원은 지난 1988년 대우증권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2014년 공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CEO 자리에 올랐다. 2020년에는 정치권에 입문해 21대 국회의원으로 정무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홍성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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