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8
산둥성 후이민: 한중 우호학교 교류 활동, 웨이지(魏集) 고진으로 들어가다

5월 11일, 후이민현 웨이지진에서는 한중 우호학교 교류 활동이 개최되었다. 이번 활동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한국항공대학교의 소민, 박아림, 김지수, 김유진, 권미소 등 5명의 학생들에게 웨이지 고진의 관광 명소, 특색 음식 및 지역 인문 풍토를 소개하며, 양국 간 문화 교류를 강화하고 우호 관계를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관계자들은 한국 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에게 웨이지 고진의 역사·문화적 배경과 특색 있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웨이지 고진은 국가 AAAA급 관광지로, 독특한 명·청 시대의 고건축 양식과 깊은 상업 문화, 풍부한 민속 체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국의 교사와 학생들은 잘 보존된 전통 건축 구조와 짙은 역사적 분위기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웨이지의 특색 있는 음식 문화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바삭하고 맛있는 웨이지 당나귀고기부터 백 년 전통의 전통 과자 ‘미싼다오(蜜三刀)’까지, 모든 음식에는 웨이지 사람들의 정성과 장인 정신이 담겨 있다. 한국의 교사와 학생들은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후이민을 직접 방문해 당나귀고기와 미싼다오 등의 음식을 맛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한중 우호학교 교류 활동은 한중 우호학교 간 소통과 협력의 가교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의 영향력을 높이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 후이민현은 앞으로도 국제 우호학교와의 교류 및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문화 자원을 깊이 발굴하여 “손자(孫子)의 고향·즐거운 후이민 여행” 관광 브랜드를 더욱 빛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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