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0 HaiPress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에서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이승환 기자] 서울 식당에서 먹는 삼계탕 한 그릇 평균 가격이 1만7000원을 넘어섰다.
9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기준 소비자가 많이 찾는 8개 외식 대표 메뉴 중 삼계탕 가격은 6월 1만6885원에서 7월 1만7038원으로 0.9%(153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삼계탕 가격이 1만7000원선을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불과 7년 전인 2017년 6월만 해도 서울 지역 삼계탕 가격은 1만4000원대였다.
이후 2022년 7월 1만5000원,작년 1월 1만6000원대,지난달 1만7000원대로 지속해서 오르고 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석 달 연속 1만6885원을 유지해 왔다.
지난달 김밥은 3462원,자장면은 7308원,칼국수는 9231원,냉면은 1만1923원,삼겹살은 1인분(200g) 2만83원,비빔밥은 1만885원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다.
현대차 사면 최고 연 8.8% 이자 준다...신한은행 적금 출시 [알쓸금잡]
장기 유지할수록 연금 증가...노후소득보장 강화한 연금보험 출시 [알쓸금잡]
외국인 자산가 잡아라... 우리은행 제주에 특화점포 개설
“1월 예매 수수료 무료”⋯NOL, 공연·전시 카테고리 오픈 프로모션
협조 미적대는 쿠팡페이... 금감원 점검→검사 전환 유력 검토
NH농협손보, 2030년 비전 선포...순이익 1500억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