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4 HaiPress
인간의 진화와 함께한 바이러스
1900년대 이후 출현 잦아져
무분별한 개발,자연 파괴 원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시 유행하고 있습니다. 올림픽에서는 미국의 유명 단거리 달리기 선수인 노아 라일즈가 코로나19에 감염돼 평소보다 저조한 기록에 머무는 일도 있었습니다. 한쪽에서는 엠폭스(원숭이두창)라 불리는 바이러스가 새롭게 유행할 조짐을 보인다고 합니다. 잊을만하면 한 번씩 찾아오는 바이러스,인류는 바이러스와 싸울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산 것도 아니고,죽은 것도 아닌 존재

코로나19 바이러스 [사진제공=NIAID-RML] 바이러스는 희한한 존재입니다. 혼자 존재하면 외부 자극에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습니다. 무생물에 가깝습니다. 그러다 동물에 몸에 들어가 ‘숙주’를 만나게 되면 빠르게 번식합니다. 바이러스를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단계에 있는 존재’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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