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9 HaiPress
제임스 로젠퀴스트(1933~2017)는 앤디 워홀,로버트 라우센버그,짐 다인,로이 리히텐슈타인,클래스 올덴버그 등과 함께 미국 팝아트를 이끈 대표 작가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의 경계를 확장하기 위한 작가의 혁신적 시도와 평생에 걸쳐 천착한 우주,시간,공간에 대한 여정을 선보인다.

(사진 태광그룹 세화미술관) 이번 전시는 19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로젠퀴스트의 대형 회화와 콜라주,아카이브 자료를 총망라하는 국내 최초 회고전이다. 전시에선 거대한 크기의 회화 작품과 다양한 재료의 오브제를 결합한 콜라주 등 작가가 마주한 세상을 끊임없이 새로운 조형언어로 재해석한 그의 작품들을 공개한다. 주요 작품인 ‘수학적 다중우주로 들어가는 입구’,‘본질적 존재’,‘일식’,‘핫소스’,‘시계 중앙의 공백-시간 기록자’,‘시간 먼지–블랙홀’부터,그 밖에도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압도적인 크기의 회화작품과,오브제를 결합한 회화 등 60여 년간 구축해온 작가의 작업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우리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여기,우리는 자연에 있고,우주의 신비가 주변에 있다. 나는 이러한 미스터리를 그리고 싶다.”(제임스 로젠퀴스트) 예술의 무한성을 인정한 작가의 한계 없는 창작의 세계를 눈으로 확인해보자.Info중국 둥잉, 동남아 시장 공략…철새 관찰 특화 인바운드 관광 육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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