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8 HaiPress
한번 더 체크타임(9일 오후 8시 10분)
'국내 현역 최고령 여배우'로 알려진 김영옥이 '체크타임'을 찾는다. 연기부터 예능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는 "곧 90세를 바라보는 나이인지라 건강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전한다. 뼈 건강만큼은 자신했던 그지만,2년 전 골다공증 진단을 받아 큰 충격에 빠졌다고 한다. 게다가 작년엔 샤워 도중 넘어져 척추가 골절되는 바람에 한동안 꼼짝없이 침대에만 누워서 생활했다고. 4개월의 침상 생활을 하던 그는 각고의 노력 끝에 일상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했다. 뼈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은 김영옥은 식단부터 스트레칭 등 일상 속에서 뼈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2년 전 골다공증을 진단받았지만 1년 전엔 골감소증으로 개선되고 골밀도 정상을 진단받은 그의 비결을 알아본다.
봉황동네: 녹색 공동체, 희망을 심기
“실손보험 개편으로 환자 부담 커질 것”…의료계가 반대하는 이유는
“화재 위험성 낮춘다”…깨끗한나라, 준불연 폴리스티렌 신소재 특허
‘장사의 신’인데…백종원 최근 잦은 리스크 노출되는 이유는
NH농협은행, ‘금융·부동산 투자자문업 라이선스 취득’…비이자부문 강화
“아파트값이 기막혀”…같은 서울인데 이 동네 1채 값이 저 동네 2채